바람과 꽃잎 > 사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랑시

자작시 바람과 꽃잎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토리 댓글 0건 조회 871회

본문

 

 

  바람과 꽃잎 / 정연복 

 

보이지는 않지만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한줄기 바람이

불었나보다

 

잠잠하던 꽃잎

사르르 흔들리는 걸 보면.

 

보이지는 않지만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바람같이 내게도

사랑이 찾아온 모양이다

 

잔잔하던 이 가슴

파르르 떨리는 걸 보면.

 

한 잎 꽃잎

동백나무 꽃잎같이

 

내 가슴

붉게 물드는 걸 보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146건 1 페이지
사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2146 자작시 도토리 957
2145 자작시 도토리 1022
2144 자작시 도토리 922
2143 자작시 도토리 910
2142 자작시 도토리 856
열람중 자작시 도토리 872
2140 자작시 도토리 769
2139 자작시 도토리 788
2138 자작시 도토리 698
2137 자작시 도토리 697
2136 자작시 도토리 642
2135 자작시 도토리 737
2134 자작시 도토리 665
2133 자작시 도토리 633
2132 자작시 도토리 64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운명적인 사랑은 있다고 생각 하세요?

접속자집계

오늘
908
어제
890
최대
6,373
전체
6,039,305

Copyright © sarangin.com All rights reserved.